사회봉사뉴스

총신대,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운영자 0 30

10일부터 베트남에서 고엽제 피해자 지원 활동

박성규 총장(가운데)이 하계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총신대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7월 1일 교내 주기철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의 성공적인 운영과 봉사단의 안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대학원 학생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박 11일간 베트남 호찌민 구찌(Cu Chi) 지역의 고엽제 피해자 보육원인 ‘Mái Ấm Thiện Duyên’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고엽제 피해자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현지 자원봉사 인력 양성 및 문화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제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김정희 입학인재개발처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박성규 총장의 격려사, 해외봉사단 선언문 낭독 및 위촉장 수여, 봉사단 소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박성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귀한 사명”이라며, “총신대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으로서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안전하고 은혜로운 봉사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해외봉사는 고엽제 피해자들의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현지 청년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섬김의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고엽제 피해자 세대별 맞춤형 미술·음악·신체·감각 프로그램을 비롯해 ICM Academy 학생들과의 멘토·멘티 활동, 고엽제 피해지역 주민 지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엽제 피해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신대 지역사회봉사센터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 ‘2025년 KUCSS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 및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기독일보] 총신대,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사회복지·아동·유아교육 전공 학생 10명 참여…

10박 11일간 베트남 구찌 지역서 맞춤형 봉사·문화교류 활동 진행

기사원문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1748


[한국대학신문] 총신대, 2026학년도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10일부터 베트남에서 고엽제 피해자 지원 활동

기사원문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94289

0 Comments